만물 중국 기원설, 역사 왜곡과 문화 약탈을 일삼는 민폐 국가 중국

得보다 失, 利보다 害의 국가, 中國
만물 기원설에 빠진 중국, 일본보다 더한 진실 외면 국가! 우리가 세계 중심! 우리말만 들으라는 공산국가! 숨만 쉬어도 민폐 끼치는 국가! 지구 인류의 마지막 적!




만물의 기원을 바라는 자격지심에 찌든 중국

더 이상 언급조차 지긋지긋한 세계 민폐 국가 중국, 잠시도 조용할 수 없는가. 인구가 많다고 당연히 모든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가만히만 있어도 세계 4대 문명으로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알아서 그 기원과 문화를 소개해줄 텐데 왜 그리도 모두 자기들 것이라 우겨대는지 진심으로 회생 불가한 정신병자 국가가 되고자 마음먹은 것으로 보인다.


만물 중국 기원설이란?

인류 모든 역사와 문화가 중국으로부터 유래되었고 특히 아시아는 당연히 모두 자신들 것이라 주장하는 것을 넘어, 우주 만물의 기원이 중국이라며 과학적,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도 논리도 없는 중국에서만 유일하게 주장하는 삐뚤어진 국수주의의 끝장 설, 한마디로 인류 기원의 시초는 중국, 초우주적 민족이라 주장하는 것


중국이 처음부터 만물 중국 기원을 주장했던 것은 아니며 일부 과도하게 국수주의에 빠진 홍위병 후예들이 퍼뜨렸던 기원설로서 전 세계인이 어이없는 주장을 비꼬며 무시하던 중에 중국공산당에서 동북,서북,서남,탐원공정 같은 문화 및 역사 공정이 시작되자 피해망상, 자격지심에 찌든 극우 세력과 세뇌당한 중국 젊은이들이 이같은 터무늬 없는 주장을 진짜로 믿어버리며 정신병적으로 퍼지게 된 것이 만물기원설의 시작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이 너무나 어처구니없었기에 모두가 무시하고 넘긴 것까지는 문제 될 게 없으나 진짜 문제는 중국의 인구가 13억이나 된다는 것과 이미 문화혁명 시기에 홍위병들의 광적인 역사적 과오를 간과하였고, 더 큰 문제는 중국의 문맹률이 생각보다 심각했기에 학문으로 이해시킬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저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중국인들이 해커들까지 동원하여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쑥대밭을 만들고 있는 것이 골치 아픈 국제적 문제라는 것이다.



스스로 바로 잡을 자정 능력을 상실한 중국,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것에 화가 나서 미쳐버린 것인가!




영혼이 깃든 단세포에서 중국인으로 진화하다?

극단적인 중국의 정신병적 만물 기원설에는 진화생물학도 피해 갈 수 없었다. 그들이 만물의 기원이 되려면 시초가 중국인이어야 하니, 하다 하다 신화에서 창조 탄생한 단세포까지 거슬러 올라가 선 넘는 무리수까지 두게 된다. 그런 중국을 조롱하는 것조차 귀찮아서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 무슨 말이 되거나 논리라도 있어야 따져볼 것 아닌가.

정신병자와 대화를 시도한다는 자체가 정상인들에게는 의미 없는 짓이라는 말이다. 다만 극단적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집단행동을 하며 진실 왜곡을 강요하고 우겨대는 통에 피곤해지는 현재 상황을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 이를테면 지구 온난화 문제 같은 범지구적 재해로 취급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 문화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중국이 설날은 중국 문화라며 전 세계를 상대로 거품 몰고 난동을 피우는 탓에 전 세계가 골치를 썩이는 상황이다. 한두 해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자니 현재 젊은 세대들의 무지함이 매우 우려스러우므로 우리의 문화와 역사는 철저하게 지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중국은 무슨 헛소리를 하든 그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이 과학적 역사적 근거가 없으므로 그들의 무의미한 말에는 반응할 필요 없다. 우리는 문헌이나 정설에 따라 주류 학계와의 활발한 역사 교류를 통해 젊은 세대에 철저한 교육을 이어 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설날(Seollal, the Korean New Year)

설날(Seollal, the Korean New Year)은 추석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명절로 음력으로 한 해의 첫 번째 날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며, 한복을 입고 웃어른께 새해 인사 세배하여 세뱃돈을 받고 덕담을 나누며 함께 떡국, 도소주(屠蘇酒), 수정과를 나눠 먹는 한국 고유 전통문화이다. 설날 가족 친지가 모여 윷놀이, 놀 뛰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의 전통 놀이를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양력 1월 1일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에 의해 양력설(신정) 연휴로 만들어진 것이며, 한국 전통 설날은 설(구정) 연휴로 음력으로 날짜를 맞춰 명절을 지낸다.

설은 488년 신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이 있으며 전 세계 국가별로 새해 관련 명절은 비슷한 시기에 지내는 탓에 국가 간에 유래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나 전혀 근거 없으며 전통 명절 문화는 각국의 고유문화로 보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 중국이 설날의 기원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낭설로 보아도 무방하다.





중국의 비정상적 국수주의 경계를 늦추지 말자

중국은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문화공정을 통해 파괴하여 잃어버린 그들의 문화를 재건하려 할 것이며 무작정 빼앗으려 드는 일본과 중국의 뻔뻔한 역사 왜곡과 문화 공정에 대응하려면 우리 스스로가 역사와 문화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중국은 오히려 한국을 향해 자국 문화를 훔치는 "도둑국"이라며 미친 헛소리만 해대는데 진심으로 현재의 중국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가 단 한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양심도 없고 정신도 없고 자유도 없고 희망도 없는 중국이 없는 지구가 되길 기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는 적반하장의 국가 일본과 중국은 하는 짓도 똑같기에 우리가 그들에 대항하려면 세계와의 문화 교류와 정확한 역사 전달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국내에 있는 조선 중국인들이 한국을 깎아내리려 공작하고 여기저기 뜬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데 그런 자들을 추방해야 내부적으로도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인이 집중하는 대한민국 대중 문화, 공인과 연예인들은 매년 역사와 문화 시험을 치르게 하자


다음 이전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