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았느냐? 이것이 매국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선택의 말로는 2번째 을사늑약! 잘 지켜보자 일본에 다 내주고 어떠한 대가를 받는지!
황당한 수준을 넘어선 당당한 매국 행위
그냥 미친 게 아니라 제대로 미친 모습을 보여주는 친일 매국 대통령 윤석열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필사적으로 막아왔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었고 일본은 갑작스러운 선물들에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늘 하던 대로 비열한 미소만 띠고 단 한 개도 한국에 내어주지 않았다. 굴욕 외교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먹을 작정을 한 계획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것이다. 윤석열은 대체 뭘 믿고 이러나?
다 갖다 바치고 오므라이스 한 접시 얻어 먹고 왔네 "화이팅 윤석열! 브라보! 멋지다~ 석열아!"
이제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도 재개된다
그동안 일본이 요구했던 수많은 것들을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모두 허가할 것이다. 천공과 김건희의 뜻을 받든 윤석열이 조선의 왕이 된 것처럼 날뛰는데 등신 이재명과 야당 잡배들은 방송 뒤에 숨어서 언론 플레이로 입만 털어대고 있으니 저들을 막을 자 누가 있겠나!
후쿠시마 방사능 농수산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사도 광산, 위안부 합의, 독도 영유권, 수출규제 등 일본과의 한 치도 양보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미래를 위해서라는 핑계로 모조리 내어줄 것이다.
원색적 욕설 표현을 빌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미친 ㄱXㄲ의 Xㄹ 염ㅂ"을 실시간 생중계로 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한미일 협력을 빙자하여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조선업 관련 기술들을 무더기로 갖다 바쳐서 한국 우위 기술 경쟁력을 없앨 심산이다. 일본과 미국에 주면 보답해줄 거라는 끔찍하게 멍청한 생각을 하는 모양인데 국제 정치 외교 전문가들의 말보다 무속인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꼴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한국의 망해버린 500년」으로 바뀔 운명인가보다.
왜 정부 내에 애국자는 단 한명도 없는가?
실시간으로 매국 행위를 보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국민과 야당, 더욱 문제는 여당과 현재 정권 정부 내부의 단 한 사람도 무속인을 등에 업은 미친 작자의 미친 짓을 말리기는커녕 돕고 있고 그들의 행위를 대변해주고 옹호해주는 것을 봐야 하는 심정이 참담할 뿐이다.
이쯤 되면 젊은이들은 늙은이들에게 과격하게 폭력적으로 대해도 할말이 없고 그래도 된다, 아니 그렇게 해야 너희의 미래를 너희가 설계할 수 있는 것임을 늦었어도 깨닫고 후회하길 바란다.
젊은 세대들이여, 이대남들아, 여가부 폐지에 목매어 무식한 행동을 한 결과는 오로지 너희들이 가져가야 할 몫이고 미래다. 안타깝지만 늙은이들은 이렇게 살다 죽으면 끝이지만 앞으로 살날이 많은 젊은 세대들마저 살길을 막는 것을 적극 동참한 이들 또한 젊은 세대의 멍청한 선택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살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더 나은 미래를 줄 거라 착각한 자들아, 너희에게는 과로사와 전 세계 호구 국가로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특히 일본이 하라는 대로 하며 살아야 하는 22세기 새로운 식민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임에 매우 축하하는 바이다. 모두 이렇게 사는 게 좋은가?
말하지 않았는가, 이완용이 나라를 지금처럼 팔아먹어서 나라가 망했다고! 비통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