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사와 작당 중인 이재명, "韓, 깊이 반성하라"는 정신이상 중국

정치적 열세를 적대적 외세와 작당하는 야당
대한민국 내정간섭 발언 中대사 나부랭이에 맞장구 중인 야당 대표
여당의 정치 공세 이겨보려 천년의 숙적과 손잡는 야당
손 잡은 야당 대표 이재명과 중국 대사 싱하이밍



집안싸움에 옆 동네 양아치 동원하려는 민주당

지난 8일 중국 대사의 관저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초청해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한다"라는 등의 협박성 강경 발언을 하여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고 각 보도매체는 전했다. 이재명 대표가 고작 머리 쓴다는 것이 결국 공산당 무리와 손잡는 것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미일 동맹 강화를 매우 의식한 중국의 몰상식한 발언은 어제오늘 일도 아니기에 그러려니 하며 우리는 늘 그랬듯 대인배답게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중국의 공식 외교부 입장도 아닌 주한중국대사 따위가 한국 정부를 대놓고 겁박하는 것도 모자라 야당 대표를 앞에 두고 그런 발언을 서슴없이 했다는 사실이 마치 복속국으로 여기던 고구려 때로 착각하는 듯 보여 우려스러운 것이다.

소국보다 못한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모욕은 일본과 북한을 넘어 시종일관 왕이 신하를 다루듯 매우 불쾌하게 대하면서도 친하게 지내자는 정신 분열적인 모습은 여전히 상대하지 말아야 하는 해악의 국가임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과반수가 일본보다 중국을 싫어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손 내미는 이재명은 꼴 보기 싫은 여당 무리보다 더 국민을 생각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을 바라보는가



자꾸 틀린 답만 찾는 이재명은 정치 그만해야!


韓정부 비판에 열변을 토하는 中대사와 입다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문제 발언은 中대사가, 반성은 우리 보고 하라?!

문제 발언에 대해 우리 정부는 매우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며 주한 中대사를 초치했다. 철면피 중국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中대사의 발언을 옹호하며 "韓은 깊이 반성해야","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라며 맞불 대응으로 주중 韓 대사를 초치하였다. 이러한 중국의 태도에 또다시 대응하자니 한도 끝도 없을 것으로 보여 정부의 2차 대응은 없을 것이라 전하고 있다.

국가 간의 외교 관계가 나빠질 것을 예상 못 하지 않았을 이재명은 대체 왜 中대사와 정부 뒷담화를 나누며 시시덕거리고 있던 것인가. 자신의 입지가 불리하면 나라라도 팔 심산이었나? 중국에 차기 대선 개입 청탁이라도 하려 했나?

정치인들은 여당의 반대로, 야당의 반대로 행동할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이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고 국민에게 득이 될 일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 나라에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대체 뭣들 하고 있는가?




여야 권력 다툼 감정 싸움에 국민만 피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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