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를 빼앗아라, 계속되는 논란의 역사 왜곡 그들의 침략은 멈추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21세기
일본과 중국이 빼앗으려는 한국 문화 그리고 역사 왜곡
그에 동조하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정신 빠진 매국노들

창덕궁 인정전 (왕의 즉위식과 신하들의 하례 및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주요한 국가적 의식이 치러진 곳이다.)
창덕궁 인정전 (왕의 즉위식과 신하들의 하례 및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주요한 국가적 의식이 치러진 곳이다.)



세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

대한민국만 먹으면 세상을 호령할 수 있을 거라 매우 공산당스럽고 덜 떨어진 생각으로 한국의 문화를 빼앗기 위해 혈안인 중국. 뻔한 전개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미련을 못 버리고 질척거리며 끝까지 도발하는 중국을 보고 있자니 같은 아시아인인 것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아시아 국가 중 유독 매국노가 많은 대한민국 매국노들의 매국 행위를 막지 못함에 있다. 소수의 독립투사 정신을 이어받은 정의로운 분들이 매국노들에 대항하고 있기에 호락호락당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대한민국을 복속시키려는 세력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남성 7인조 그룹 BTS
대한민국 남성 7인조 그룹 BTS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 글로브, 영국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 글로브, 영국 미국 아카데미 오스카상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그들의 수단은 K-컬처(K-POP, K-Movie, K-Drama, K-WebToons 등)라 불리는 문화 현상에 손을 뻗는 것이다. 문화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시대의 흐름을 타고 문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시킨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시스템에 한참 뒤처져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는 큰 호황을 누리며 한국이라는 나라를 널리 알리며 위상을 떨치고 있는 상황이고 나아가 그토록 갈망했던 아시아 문화의 서양 진출이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 이루어졌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박은빈 주연 대한민국 퓨전 사극 연모
박은빈 주연 대한민국 퓨전 사극 연모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이미 한국의 문화는 전 세계 유행의 중심이 되었고 그것을 축하해주기는 커녕 자신들이 한국 문화의 뿌리이고 자신들이 더 우수하다며 괴상한 논리를 펼치는 등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하다 못해 급기야 문화 빼앗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 일본은 지속적으로 한국 문화의 뿌리가 자신들이라는 꾸준히 헛소리를 하는 행태만 봐도 일본과 중국의 침략, 약탈의 습성은 절대 고쳐지지 않는 민족성이자 유전적 요소임이 틀림없다.




대한민국 고유 전통 음식 배추 김치



한국의 문화 따라 하기, 무단 베끼기에 그치지 않고 한복, 김치, 온돌 등의 의, 식, 주 대한민국 고유 전통문화마저 자신들 것이라는 이른바 문화 공정까지 서슴지 않고 뻔뻔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에 별생각 없이 그러려니 하던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두고 있던 서양 문화권 국가들도 아연실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한글까지 자신들의 문화에서 유래되었다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훈민정음해례본의 '용자례'
훈민정음해례본의 '용자례'



중국은 왜? 도대체 의도는 무엇인가?

중국은 동북공정, 문화 공정과 동시에 대한민국 연예 문화 산업에 끊임없이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한령은 풀리지 않았고 온오프라인으로 빗장을 걸어 잠근 채 자국민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악,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없도록 막고 있으면서 투자를 이어나가는 이유는 한국을 통해 중국의 대외적 이미지를 순화시키고 나아가 자신들의 중화사상을 전 세계로 퍼뜨릴 어처구니없는 생각인 것이다. 자신들은 자유롭게 볼 수도 없는데 몇백억, 몇천억씩 투자를 한다는 건 구린 의도가 아니고서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돈을 투자한다는 건 '내 뜻대로 하겠다', '너를 조종하겠다'는 절대적이고 암묵적인 의지이다. 그런 의도가 분명히 보임에도 넙죽넙죽 잘 받아먹는 국내 연예 문화계는 국가 위기의 순간 나라도 팔아먹을 생각도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문제의 행위를 하는 인간들과 업체, 단체들은 항상 같았다는 사실은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과 매국노들은 자꾸만 하늘을 손으로 가리고 해는 없다 말하려 하는데 누차 강조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는 거짓말과 역사왜곡이다. 그런데 중국, 일본, 그리고 그들의 쥐새끼들은 그 2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인 90% 이상이 자국에 대한 삐뚤어진 애국심에 고취되어 자신들이 최고이며 세계가 자신들 발아래 엎드리길 바라고 있다. 일본도 자국민의 민도가 다르다며 자아도취에 빠져있지만 중국은 도를 지나쳐 국가 전체가 집단 히스테리 정신병에 걸려있다. 자기들만 그러고 있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겠지만 지속적인 도발로 먼저 시비를 걸어오는 것을 반복한다. 또한 자신들을 부러워해서 친구 하고 싶어 한다며 개소리를 늘어놓는 중국의 젊은 홍위병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두눈과 귀를 막고 전 세계를 향해 헛소리만 하는 정신병자들의 모습이 웃기지도 않는다.

처음에는 무슨 정치적 외교적 의도가 있겠거니 했지만 그냥 열등한 유전자가 정신병으로 치닫은 것뿐이었다. 전 세계가 자신들을 무시한다 생각하니 중국 말하는 이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잘난 채 하고 거만하다며 거품 물며 비난한다. 정작 우리는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러다 보니 뭐든 빼앗고 싶고 싸우려 발악을 하는 것이다. 전 세계에 평화가 오려면 중국, 러시아, 중동 급진 이슬람 국가가 지구 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특히 중국은 제일 첫 번째 척결 대상이다.




잘못된 역사의식과 사상을 지닌 자들의 계속되는 도발적 언행

일부 연예인을 비롯한 지식인을 자처하는 이들은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 건 잘못되었다며 잘못된 생각이 소신이라 여기고 어줍지 않게 사람들을 향해 말 같지 않은 말들을 뱉어 내고 있다. 보면 늘 같은 이들이 끊임없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자신이 옳은 것처럼 탄압에 맞서는 올곧은 사상가처럼 나대고 있다. 그들의 특징은 정작 함께 나서야 할 중차대한 국가 위기의 순간에는 입 다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깨어있는 자처럼 게걸스럽게 삐뚤어진 사상을 토해내고 있다.

탐욕에 의해 돈이 목적인 자들, 이유와 진실은 외면한 채 그저 다수의 국민이 소수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에 기분 상해서 무조건 반대로 말하는 자들, 무엇이 옳은지 모르기에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들, 자국보다 타국이 낫다며 타국 우선주의에 빠진 자들 등 각자의 이유들로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에 열심인 자들이 바로 잡아야 하는 진실과 역사들을 왜곡하고 폄훼하여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좇는다.

중국 자본에 잠식당한 국내 연예 기획사, 방송사, 영화 제작사들은 잊을만하면 역사왜곡 중심에 서서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는 빼앗고는 싶으나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니 억지로 우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자신들이 가질 수 없다면 왜곡된 내용으로 조작이라도 해서 중국 문화를 퍼뜨리려 뻔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매국노 집단은 점점 더 집요하고 뻔뻔하고 파렴치하게 왜곡하고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되자 일부 역사의식이 부족한 연예인, 제작진, 문화 예술 관련자들은 '이건 대중문화 발전에 저해되는 행위다', '창작 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것으로 우려한다'등 역시나 불만의 목소리를 토로하며 무식하고 안하무인 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이건 국민 독재다! 시민 검열이다? 진정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가. 대국민 비하 발언을 참신하게도 한다.


독재(獨裁)란?

  • 특정한 개인, 단체, 계급, 당파 따위가 어떤 분야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여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함.
  • 민주적인 절차를 부정하고 통치자의 독단으로 행하는 정치.
  • 고대 로마의 체제, 독일의 나치즘, 이탈리아의 파시즘, 일본의 군국주의 따위가 그 전형이다.

검열(檢閱)이란?

  • 어떤 행위나 사업 따위를 살펴 조사하는 일.
  • 군기, 교육, 작전 준비, 장비 따위의 군사 상태를 살펴보는 일.
  • 언론, 출판, 보도, 연극, 영화, 우편물 따위의 내용을 사전에 심사하여 그 발표를 통제하는 일.
  • 사상을 통제하거나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신 분석에서,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위험한 욕망을 도덕적 의지로 억눌러 의식의 표면에 떠오르지 않도록 하는 일.



지독한 반사회적 이데올로기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다

앞서 말했듯이 사회를 배척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옳은 것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바꾸려 하고 설파하려는 이들 때문에 나라가 휘청거린다.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 주장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외지인들을 끌어들이기까지 하는 것이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제일 큰 요인이라는 말이다.

나쁜 의도와 목적을 가진 자들은 그런 반사회적이고 자국에 불만을 품은 자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뜻을 이루려 한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 각국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목격한 중국은 뒤늦게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이미 불태워져 사라진 자신들의 유구한 역사를 되돌릴 수 없었기에 더 이상의 문화 발전도 없음을 통탄스러워하면서도 절실하게 원하는 중국의 목적은 한국의 문화를 발판 삼아 세계 패권을 잡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을 알면서도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라', '음악은 음악으로 들어라'등 국민이 왜 민감해하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뚫린 입이라고 떠들어 대는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왜 소신이 있다는 이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에 반하는 의견만을 내세우고 왜곡하고 피해를 주려는 국가와 인물들의 편에 서서 국민 마음을 아프게 하려는가.

지금도 역사와 진실 왜곡 드라마들이 제작 촬영 중에 있다고 한다. 정신 차리고 기민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안방 TV를 통해 중국, 일본, 북한을 찬양하고 있게 될 것이다.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된다면 국민들은 사상 검열의 법제화를 추진할지 모른다. 검열에 민감한 문화 예술계가 다시 큰 어둠 속에 빠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스스로 자정 하여 막지 않으면 문화 예술계의 제5 공화국은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말이다. 지금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TV 속 모자이크 처리에 불편함이 있어도 그냥 검열에 적응하고 있지 않은가.




국민이 우려하는 것은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보다 침탈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더 싫은 것을 왜 모르고, 왜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자신하는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은 당신 자신을 부정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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