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착각 말고 경계하라

모두가 착각하는 조선족의 한국 국적 관련 이슈,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닌 한국말하는 뼛속까지 중국인

조선족 리얼리티 영화 '황해'의 주인공 하정우(좌), 김윤석(우) [출처-제작스틸컷]

왜 그들을 한국인으로 착각하는가

그들은 중화인민공화국 소속 중국인이며, 조선족이라 불리는 자들 스스로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 칭하고 한국인과 한국 문화를 폄하하려는 태도로 일관한다. 국내 관광 가이드는 절대 조선족이 하게 해서는 안된다. 말도 안 되는 역사 왜곡 발언을 미친 듯이 쏟아내며 한국을 음해하려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대한민국 간첩 관련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중국 소속 간첩 대부분이 조선족으로 대한민국에 마음껏 드나들고 있다. 문재인은 왜 오래전부터 조선족들을 옹호하고 그들을 변호하지 못해 안달인가. 국가 예산 쏟아부어 철통보안을 외쳐대도 그들이 대한민국 땅에 들어와 있는 한 절대 안전할 수 없고 국가 기밀은 중국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중국 조선말: 연변 조선족 자치주, 중국어 간체자: 延边朝鲜族自治州, 정체자: 延邊朝鮮族自治州, 병음: yánbiān cháoxiǎnzú zìzhìzhōu)는 중화인민공화국 동북 지역 지린성(吉林省)의 자치주이다. 중심지는 옌지시(延吉市)이다. 자치주의 면적은 43,474 km2, 2020년 인구는 194만 1천700명이다.

이곳은 80만 명의 한국계 중국인이 거주하는 중국 최대의 조선족 거주 지역이다. 자치주 전체 인구 가운데 조선족 인구 비율은 36.7%이며, 조선족이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한 둔화 시를 제외한 연변 지역의 조선족 인구비율은 46.5%이다. http://www.yanbian.gov.cn

중국 내의 대한민국 고유 역사의 땅들이 사라진다

지금은 중국으로 편입되었지만 북방에 위치한 '간도'라 불리던 땅은 옛 조선 대한민국 고유 영토였다. 일본의 식민 시절에 일본이 마음대로 중국에 팔아버린 땅이라는 말이다. 그곳을 기점으로 조선족들이 터를 잡고 탈북자들의 인권유린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간도 지역

중국이 그들을 놔두는 이유

중국은 우습게도 자신들이 어떤 혈통인지 분간을 못하는 처지라 보는 게 정확하다. 족보를 태워버렸으니 알리가 있겠나. 중국에는 신장 위구르족처럼 편입, 복속된 소수민족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그중에 조선족도 포함되어 있는데 조선족은 인민 사상 주입을 통해 완전한 중국 복속이 가능함에도 느슨하게 놔두고 있다. 이유는 그들을 통해 대한민국도 자신들의 일부라는 것을 부각하고자 함이다.

그런 와중에 조선족은 그딴 정치적 쓰임에는 일절 관심 없고 오직 돈뿐이다. 돈이 그들의 숙명이자 목숨과도 같다 여기는 마치 고블린들을 연상케 하는 비열한 족속들이다. 돈이면 뭐든 다하기에 조선족들을 청부업자나 밀수꾼, 장기밀매 업자 등으로 종종 묘사되는데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게 묘사되고 있는 것이다.

장사꾼 민족이라 불리는 중국인들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니 말은 다한 것이다. 중국에서 미움과 괄시를 받으면서도,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따져 자신들도 중국인이라 말하며 한국에서 미친 짓거리하고 뻔뻔하게 고개 들고 다니는 것이다.

오히려 중국이 조선족을 인정해줌으로써 대한민국이 그것을 역으로 이용해 동북공정을 또는 한국 문화 소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꿈보다 해몽 같은 소리를 하는 이들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그렇게 놔둘 중국도 아니다. 인구만큼이나 머리 좋은 중국인들도 많을 뿐 아니라 그들이 가진 문화유산의 증거들은 전무한 상황이기에 그저 남의 것을 빼앗기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가 인정하고 역사서에 기록된 칭기즈칸이 중국 역사라며 몽골과도 분쟁이 있는 것을 보고도 그런 소리들을 하는지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하다. 한국 문화들이 중국에서 온 것처럼 말하는 이들은 조선족이거나 중국몽에 빠진 매국노들이므로 선동당하지 말길 바란다.

명절도 고유문화도 한복도 중국 것이 맞다는 덜떨어진 국민이 있다는 게 한심스럽고 그런 인간들에 선동당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심히 우려스럽다.

2008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중 등장한 한복과 장구, 부채춤

왜 갑자기 조선족을 언급하는가

조선족을 중국 내의 소수민족으로 앞세워 한국의 고유 문화인 한복, 김치 등을 문화 공정, 문화 찬탈을 무한 반복 중임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조선족과 선을 그어놓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연결고리를 잡아 빼앗으려 들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2022년 2월 4일, 오늘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중국은 과연 2008년 때처럼 한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이 마치 중국의 소수민족처럼 등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우려는 가볍게 무시하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중국과 대한민국 정부. 설마 했으나 역시나 한복 등 예전보다 더 치밀하고 그럴듯하게 꾸며진 영상을 송출하며 한국 문화에 무지한 외국인들이 보면 마치 대한민국 고유 문화가 아닌 중국 문화로 착각할 정도였다.

현 정부는 분명 그냥 넘어갈 심산일 테고 여기서 또 한 번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란 것을 만천하에 알린 셈이다. 어찌 이리 어리석을까, 어찌 이리도 무능하고 용기도 없어 전쟁을 불사할 강인함을 보여주지 못할까. 조선시대 사대부와 왕조의 답습을 왜 그대로 할까. 정말 대한의 민족성은 노예인 것인가. 일본에도 엎드려 중국에도 엎드려, 하다 못해 동남아 국가들에도 비웃음 사며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감과 긍지가 심히 떨어지고 있어 고개를 떨구게 된다.

'실익을 따져봐야',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되겠냐'는 문체부 장관의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은 마치 돈만 주면 나라도 팔아먹겠다는 이야기와 무엇이 다른가.

지금 이대로면 몇 년 후에 반드시 우리 고유문화는 빼앗길 것이다

그래서 말하지 않는가, 조선족과의 연결 고리를 떨쳐버려야 한다는 것을. 중국에게 우리가 속국이 아님을 알리는 남은 방법은 단일 민족임을 강조하고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통해 현 정권이 친중 친북 매국 간첩단인 것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다. 2008년 때는 이명박이 가서 신나게 손뼉 치더니 2022년이 되어도 그대로라니 국방력 올려서 뭐에다 쓰려하는가.

군대가 있어도 쓸 일은 죽어도 없을 테니 이참에 쓸모없는 군대 해체하고 차라리 그 돈을 국민에게 1억씩 돌려주길 바란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여성들도 말하지 않는가 여가부 해체하려면 국방부도 해체하라고. 둘 다 해체해서 국민들 배라도 불리게 해 주어라. 못나고 비겁하고 지질한 정치인은 일본과 중국에 나라 쪼개 주느라 고생이 많다.

올림픽 보이콧 안 하는 대신 정부와 공산당이 모종의 거래를 통해 한국에만 송출 안 하고 실제로 전 세계에 나가는 영상에는 상모 돌리기, 장구 치기, 북 치기, 김치 담그기, 윷놀이 등 완벽하게 한국 고유문화를 복사 붙여 넣기를 해서 송출하고 있던 것이 확인되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전세계 송출을 막아야지 한국 송출만 막으면 뭐하자는 것인가.

이래도 정부는 항의 못한다며 아니 안 한다며 당당히 말한다. 정부 곳곳에 조선족 간첩이 꽂혀있으니 이런 사달이 나는 것이다. 지긋지긋한 동북 공정. 아시아에 관심 없고 봐도 그놈이 그놈처럼 보이는 외국인들에게 서로 자기 역사라 우겨대는 모습도 한심해 보일 것이다. 왜 모든 정권, 모든 대통령들은 이 모양일까. 다음 대통령이라고 차기 정권이라고 뭐가 달라질까. 결국 온갖 스트레스와 피해는 국민의 몫이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결국 등장한 한복, 이번에는 제대로 갖춰 입었다.

대한민국 내의 그들 소유의 부동산과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은 해보았는가. 열심히 일한 대가로 자신들의 몫을 가지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가진 것들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위협하고 역으로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갑질을 일삼고 있는지를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것도 대한민국 국민보다 우선 될 수 없고 우선시 되어서도 안된다. 인권, 평화 같은 헛소리는 그만하길 바란다.

내가 우선이고 우리가 우선이고 대한민국이 최우선이다. 혈통도 모르고 고유 역사도 없는 중국인들이 땅을 사도 입 다물고 중국인이라 말하는 조선족이 땅을 사도 입 다물고 대한민국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간첩과 매국노들이 들끓고 있느냐는 말이다. 여기가 중국이더냐!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살인과 중범죄를 일으킨 조선족들은 중국으로 도피한다. 우리는 송환 시도조차 못한다. 그렇게 2~3년 흐른 후 다시 밀입국한다. 그리고 또 마약과 살인, 중범죄를 일으킨다. 또 도망친다. 그리고 또 온다. 이게 무한 반복되는데도 잡지 않고 방관, 방조하고 잡을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공권력, 얼마나 많은 사법권, 행정권 내의 비리 세력과 결탁되어 있는 것인가. 중국, 동남아에서는 한국인의 장기와 인육이 그리 인기가 많다는 도시전설까지 나도는 마당에 국내, 해외 한국인들의 실종자는 절대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당은 중국, 야당은 일본 미쳐버릴 노릇이다. 이를 어찌하면 좋은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선족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다.
반드시 주시하고 경계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차별을 대놓고 하라는 말이 아니다. 중국과 그들의 앞잡이들에 먹잇감을 던져주는 꼴이 될 테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

동정은 금물, 불법의 경계에 서있는 그들

모두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비열한 족속이었다면 이미 사달이 나서 모두 쫓겨나거나 무슨 일이 났어도 진작에 났겠지만 아직은 다행히도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소수지만 지인 중에도 정말 열심히 사는 조선족 출신의 인재들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조선족들은 중국에서 인정받는 부류도 아니기에 양국에 썩 좋은 이미지가 아니면서도 그런 건 전혀 아랑곳 않고 꿋꿋이 범죄를 일으키며 잘 먹고 잘 사니 동정심 따위도 가질 필요도 없다.

2020년 기준 대한민국 내의 조선족 인구수는 약 70만 명이 넘는 것으로 통계되고 있다. 이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조선족 총인구 170만 명을 감안하면 꽤나 많은 수가 한국에 거주하는 것이다. 그들이 욕을 먹는 대목도 중국의 감시와 통제를 피해 한국으로 이주 오면서 한국에서는 자신들이 중국인이라 말하고 다니고 해외에 나가서는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여권까지 위조하여 한국인 행세를 하는 등 한국 이미지에 똥칠하는 것에 일말의 가치조차 없이 정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들 스스로가 중국인이라 말하고 중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니 그런 자들은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한국 사람으로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족의 70~80%는 밀항을 하지 않았어도 브로커를 통한 불법 밀입국 체류를 하고 있어 범죄를 일으켜도 잡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대한민국 법은 무시하고 한국인을 조롱하고 범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이 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족 눈치를 봐야 할 지경이다. 그 나의 법을 무시하는 이유는 떠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 때문이다. 조선족과 동남아인들은 항상 범죄를 저지르고 떠났다가 밀항하면 된다며 대한민국 법망을 꾸준히 조롱하고 있다.

일반화하지 말고 혐오 조장 말라는 사람들이 있다면 앞서 말한 정상적인 비자 발급 입국인지 정상적으로 취업한 것인지 직접 확인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조선족 혐오를 줄이겠다며 강력범죄의 보도 기사에 국적을 지우거나 노출하지 않으려는 정부의 지침이 점점 더 대한민국 국민을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보아도 무방하다. 오원춘 인육 사건의 오원춘도 조선족이고 그가 잡혔어도 인육 캡슐은 아직도 ···

이쯤 되면 그들을 통제하고 제한할 필요성은 충분하다 본다. 감히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국민을 조롱하는 것도 모자라 범죄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니 우리는 평화와 인권 이전에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걸러내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국제적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중국 인민 공산당들의 야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그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해서는 안되며 그들을 자꾸만 인정하려는 정권과 정치권 세력이 있다면 그들이야 말로 간첩이거나 매국노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이제 전 세계에 퍼져있는 아시아 역사 자료들을 통합하여 【아시아 대 역사서】 편찬하고 보급해야 한다. 그리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단 한 점의 거짓 없이 역사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 유일한 국가는 단 2개 국가뿐! 바로, 중국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