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존재를 부정하는 대한민국
지금의 대한민국만큼 간첩이 활동하기 아주 좋은 환경은 없다
국가 주요 부처 내 활보하는 간첩들, 시민단체 결성하여 국가 혼란 야기
스파이 영화가 아닌 대한민국 현실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영화 속에서나 간첩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상은 이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깊숙한 곳까지 침투되어 있다. 간첩은 국가에서 직접 훈련받은 스파이와 그들에 의해 포섭당한 자 및 스스로 매국 행위를 하는 매국노들을 포함한 이야기이며 국정 운영이 비상식적으로 산으로 간다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법기관, 행정기관, 심지어 국정원 요원들마저 타국 이중간첩과 매국행위로 활동하고 있다.
북한 간첩의 경우는 실로 놀랍다 못해 경악할 정도로 충격적인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며 군림하고 있었고, 대한민국은 80년대 이후 비공식적으로도 대대적인 숙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상한 정치 세력과 관련 부서들만 심어놓고 아직도 잔당 세력으로 자리 잡아 대놓고 활동하고 있다. 지금 말하는 것들은 첩보 영화 시나리오가 아닌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대한민국 인구 대비 간첩 및 매국노 비율
일본이 북한보다 다소 많은 이유는 매국노들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실질적인 간첩보다 매국노 선동에 의한 국정 운영 방해 요소들이 많기에 더 위험하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아주 깊게 고착되어 있기에 벗겨지지 않는 묵은 때라 보면 된다. 한마디로 바꿀 수도 바뀌지도 않는 대한민국의 문제라는 말이다.
북한 또한 대한민국 주요 요직에 침투되어 있고 중국과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세력으로 자리 잡아 마치 상처 위에 딱딱하게 굳은 딱지처럼 굳어져 있다. 떼어내면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다시 피를 쏟아내며 고통이 밀려오듯 대한민국 정국이 아주 큰 혼란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블랙 코미디 영화 소재 같은 이야기
각국에서 들어온 간첩들과 국내 매국 간첩들은 서로의 존재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파워를 가진 자리에 있는 자들이 서로 자기 세력의 사람을 다시 한번 높은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그걸 지켜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칠 노릇인 것이다.
지령을 받고 들어와 활동하는 스파이들은 꽤나 많은 국정 방해 활동으로 국민들은 그저 비리와 권력에 미친 인간들이 나라를 혼란하게 했다 착각했겠지만 이는 모두 아주 치밀한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 60년~80년 초반까지는 미국과 북한, 러시아 간첩들만 겨우 활동할 정도였다.
이유는 군부 독재 시절 철저한 대공 활동으로 조금만 이상해도 다 잡아가는 시절이었기에 간첩 포섭과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때는 안기부가 마치 게슈타포, KGB라도 된 것처럼 민간 사찰이 심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활동했던 스파이들은 대단한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과거 기록들과 주변인들이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출생지에서도 어려서부터 같이 자라왔는데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느냐며 미친 소리라 할 수 있으나, 간첩도 국내 출신이 있으며 의외로 신분 세탁은 당신이 옷 갈아입는 것보다 쉬워 이미 신분 세탁을 관장하는 공공 기관 시스템을 장악한 채 포섭된 간첩들이 일을 하고 있기에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자란 간첩들의 자녀들은 자신들의 부모가 간첩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전 국정원 요원들이 말한다. 그러나 이미 간첩 부모로부터 노출되어 있기에 지령을 받는 국가로부터 2대, 3대 간첩이 되지 말란 법도 없으니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가 가늠조차 힘들다.
그러나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건 잘 먹고 잘 사는 이들은 도대체 왜 나라를 팔아먹으려 매국 활동에 그리 열심인가 했는데 우습게도 그들에게는 은밀한 취미활동과도 같은 일로 변질되어 마치 자신이 스파이 영화 세계 속의 무언가가 된 것처럼 미쳐 날뛰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이었다.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는 자꾸 자신들의 일들에 딴지 거는 국민들이 오히려 나라의 수치라 생각하며 뭐가 되었던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 타국을 위해 활동하는 매국 놈들과 간첩들은 기업과 정치계, 언론사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치명적인 약점은 답 없는 인권 타령
일제 식민 역사와 군부 독재에 의한 치가 떨리는 반감이 원인으로 이해는 하지만 국가 안보 상황은 봐가며 해야 할 것 아닌가. 본인이 직접 지령을 받은 게 아니라면 국가와 국민이 답 없는 인권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무엇을 잃게 되는지 정도는 머리가 있다면 생각이란 것을 할 수 있지 않은가. 법 공부한 자들은 왜 하나같이 국가에 대한 헌신과 애국심이 일반인들보다도 결여되어 있는가.
북한, 중국처럼 공산당의 체제 아래 빗장을 걸어 잠그고 불철주야 철통 보안 감시로 통제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다른 나라에 체제 전복을 목표로 국가 혼란 사태를 유발하도록 간첩을 통해 수많은 단체를 만들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에 자신들도 그런 식으로 당할 것을 매우 두려워하는 것이다.
실제로 국내에 들어온 간첩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 7,000여 명에 달했고, 최근 발각되어 구속된 청주 간첩단도 2000년도부터 20년간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들은 구속되기 전 2017년 문재인 대선 당시 충북 노동특보단으로 활동했을 만큼 마음만 먹으면 아주 쉽게 정·재계에 침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느냐며 비웃는다면 더는 해줄 말은 없으나, 국가 혼란 야기를 위한 시민, 노동, 인권, 종교 단체들의 활동은 그들 계획대로 더욱 대담해지고 있다는 사실만 말해두고 싶다. 북한, 중국, 일본이 대한민국을 발뒤꿈치 때만도 못한 대우를 하는 것도 모두 확실한 간첩 활동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다.
양성 갈등 작전이 성공하여 인구 소멸 국가 1호가 된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어두운 이면을 알 리 없는 국민은 미국, 유럽의 허울 좋은 인권만 좇고 있는데 그들은 적어도 정보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보 활동을 하고 있으니 가능한 것임을 모르고 그저 안보보다 인권이 먼저라며 거품 물고 있는 꼴이니 답답한 것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 전 안기부, 현 국정원을 통해 북풍 몰이, 간첩 조작 등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멍청한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간첩 관련 안보 문제의 신뢰성마저 잃고 있어 간첩들은 쾌재를 외치고 있다. 안보에 관심을 두거나 심각성을 깨달은 이가 있다면 위에서 언급한 각개 단체들의 진위를 따져보길 바라며 국민을 위한 듯한 목적이 있더라도 타협보다는 혼란 가중과 국민 선동에 치우친 시위를 하는 단체를 먼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간첩들은 국민의 불편과 경제 활동 지장은 안위에도 없이 지령 작전 수행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제아무리 숭고한 명분을 들이대도 국민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행동을 지속하기때문이다.
절대 바뀌지 않는 것들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그 이유 끝에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지만 가질 수 없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것이다.
술독에 빠져 앞을 못 보는 대한민국
정치, 경제인 자식들의 마약 파티와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를 구속시키지도 형량을 높이지도 않고 놔두는 이유는 앞으로도 그러게 놔둘 거라는 얘기이다. 국민은 개돼지가 맞아서 아무리 난리를 쳐도 이런 일들 때문에 촛불 시위는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도 나도 경쟁하듯 음주운전을 하고 있기에 그냥 가벼운 처벌을 하는 것이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하라며 외치는 국민들조차 말이다.
연예인 정치인 기업인들 욕할 자격도 없는 그대들. 음주 운전하고 죽이고 그리고 또 음주 운전한다. 당신들이 그러니 법은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이고 사법기관 판검사 의사 변호사 경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음주운전을 하는 인간들이다. 자기 식구가 죽어야 그제야 법 강화하라 난리 치며 홀로 시위한다. 절대 장담컨대 음주운전 법 강화 더는 안 할 것이다.
유독 술에 자비로운 한국인 천성 자체가 음주에 아주 관대하고 너그러운 민족성을 지녔기에 음주운전이 살인미수 또는 살인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척 고개 돌리고만 있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분명 언젠가는 당신 가족 중 누군가 음주운전으로 누군가를 죽이거나 죽거나 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처벌할 수 있는 제도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음주운전으로 죽어가는 인구는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윤창호 법? 그 법으로 크게 처벌 받은 인간 몇 명이나 되는가. 아직도 대한민국은 술독에 빠져 살고 "술 먹다 보면 음주운전도 할 수 도 있는 일"이라며 코웃음 치며 보란 듯이 음주운전하는 연예인들과 고위층 부류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음주운전도 진화하여 남녀노소, 전 국민이 술 먹고 차만 있으면 음주 운전한다. 심지어 초, 중, 고등학생들마저도 말이다.
"아니 살다 보면 술도 먹고 운전도 할 수도 있지 뭐가 대수라고 난리냐"며 화를 내는 음주국민, 결국 음주를 사랑하는 모든 정치인들이 《윤창호 법》 이전으로 돌아가게 하리라 확신한다.
누구 하나 바로 잡겠다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정재계에 이미 너무나 많은 탐욕에 찌들고 삐뚤어진 사상의 인간들로 꽉꽉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뽕>이라 부르는 것들로 대한민국 젊은 이들의 혼을 빼놓고 다른 곳으로 정신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정해진 국가의 운명, 바꿀 수는 없는가?
유감스럽게도 바꿀 수 없다. 국민들이 직접 나서지 않는 한 말이다. 그러나 유심히 보면 누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다. 간첩 매국단이 치밀하다면 통계 자체를 왜곡하겠지만 국민에게 피부로 와닿는 불안 요소와 잘못된 정책으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것은 굳이 언론을 접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더군다나 선동매체나 간첩과의 접촉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혼자 미쳐서 한국이 싫다며 스스로 매국행위를 하는 인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등 어처구니없는 것들로 대한민국을 짜증 나게 하는 국가들이 대놓고 배 째라 식의 태도를 보이는 이유 중 가장 요인은 대한민국에 꽂아 놓은 빨대들을 통해 손바닥의 손금 보듯이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국내로 불러들여 관광 가이드처럼 국가 기밀과 국가의 치부들을 속속들이 보고하고 함께 다음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대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엉뚱한 곳에서 애먼 사람들의 머리채만 잡고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잡지 않는 한 따라오게 되는 국가 소멸 및 복속이라는 큰 대가는 자업자득이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주요 기관을 마음대로 들어와 기밀들을 브리핑까지 받고 유유히 활보하고 다니지만 우리는 그들 나라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으니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없는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것이라 본다. 그것도 모자라 매국노들이 각계각층에 포진되어 있으니 어찌 이길 수 있다는 말인가. 가뜩이나 인구 소멸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지금,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늦어도 2070년 즈음에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 보아도 이상하지 않다.
간첩 매국단이 하는 일과 구분하는 기준
- 언론 매체 통제와 선동 교란
- 국가 국방력과 공권력 약화를 위한 예산 삭감
- 경제인들의 포섭 또는 구속을 통해 돈줄 막기 및 비리 방조
- 국민 갈등 및 불안 요소를 심화시켜 혼란 야기
- 위기의 순간에 적국 또는 주변국과의 갈등 부각
- 자유, 평등, 인권 등을 유독 강조
- 혼란 야기 세력과 비리 척결 대상 세력 방치 및 방조
상기 문제들이 불거지게 하는 정권 또는 그림자 권력이 있다면 해당 권력의 수장과 정당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내려야 한다. 정부를 비롯한 어떠한 단체가 되었든 간에 상명하복(上命 下服)의 시스템은 바꿀 수 없다. 그렇기에 책임자들 모르게 특정 사건이 일어날 수 없는 것임을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어떤 일이 일어남에 있어 절대로 권력 꼭대기의 수장이 모를 수 없다는 말이다.
직접 본인이 설계하고 지시하는 것이 아닌 밑에서 계획을 만들었다 하여도 모든 주요 사안은 무조건 윗선의 허락 없이 진행되지 않기에 국가가 흔들리고 혼란스러워지는 것은 권력 꼭대기에서 직접 지시하거나 묵인하였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특히 젠더 갈등을 심화시켜 인구 감소로 이어지게 만드는 일은 특정 국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도록 놔두고 있는 가장 위협적인 문제이지만 그 누구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정치, 경제, 법조인들은 자기 권력, 이권 등 밥그릇 챙기기만 급급하고, 지령받은 간첩들은 시민 단체를 포함한 각종 게릴라적 점조직 형태의 단체들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하며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그게 나라 망하게 하는 일이란 걸 아는지 모르는지 덜 떨어진 애정결핍 사회 부적응자들은 미친 듯이 시위에 동참하고 아주 기가 막힌 대한민국에 갈채를 보낸다.
감이 오면 감이 오는 대로 모르겠으면 모른 채로 살자. 국민은 이들을 어찌할 능력이 안되며 아예 모른 채 사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쯤 말하면 과거 정권, 정당들의 계보 확인을 통해 누가 매국노 양성 정당, 단체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과 정의 사회 구현 방법
- 대한민국 국회의원 100명 이내로 제한, 혜택과 연금은 -50% 삭감
- 국방부 내 비리 세력 및 스파이 집중 색출과 군인 식단, 월급, 복지 혜택 등 강화
- 모든 공무원들의 채용 자격 기준 및 성과제 강화와 매년 심리 치료와 정신 감정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의 고위 간부 전관예우 적발 시 형사 처벌 강화 (변호사 자격 박탈, 유기징역 최소 3년 이상 최대 15년 이내, 벌금 1억 이상)
- 법관, 검사, 변호사 등 법률 관련자들 매년 심리, 정신 감정과 인성 검사를 통해 승진 및 발령 등 인사권에 반영, 자격 미달자 자격 박탈 및 해당 주요 업무 제외
- 국세청, 공익위, 소보원, 인권위의 형사 집행 권한 부여 및 강화
- 국민 투표 반영하여 예산 낭비 관련 부서 해체
- 절세를 가장한 탈세 가담 세무사 자격 박탈 및 처벌 강화
- 국영 언론 및 기관 연봉 삭감 및 인원 감축
- 해외 거주자 및 외국인 의료 혜택 자격 강화 (3년 이상 국내 체류자, 납세 여부 확인, 고액 중병 치료 후 해외 출국 시 1년 이내 자격 미갱신시 혜택 해지)
- 국민의 허가 없이 타 국가에 이익을 주는 행위를 하는 고위 공직자 및 국회의원 자격 박탈, 간첩 여부 조사 처벌
- 재벌 그룹 및 금융 범죄자들의 불법 자금 몰수 (차명 계좌 포함) 몰수한 국가 귀속 자금은 복지 혜택 기금으로만 사용
매국 행위를 하는 인간들을 색출하기 위해서는 불법사찰도 불사하는 소수의 정의로운 절대 사법 기관이 필요하다. 얼핏 보면 공수처(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혼동될 수 있으나 공수처는 비리 하나 밝히는 것도 힘겨운 허수아비 기관이다. 그보다 정의롭고 강력하고 정치권과는 단절된 기관이어야 한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실현 가능성 제로인 멀고 먼 상상 속 이야기일 것이다. 우리는 바꾸지 못하는 시대를 사는 것이 아닌 바꾸기를 바라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려면 위만 바라보며 주먹을 휘두르는 것이 아닌 우리 서로가 어깨동무를 하고 앞으로 걸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의 희생을 바라지 말고 우리 서로를 믿고 함께 희생해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제발 내 식구, 내 나라부터 챙기자! 우리 집에 들어온 강도들에게 다 퍼주며 우리끼리 싸우지들 말고!